라디오(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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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명 : 라디오(RADIO)
사이트주소 : http://radi-333.com
도메인등록일 : 2024-02-08
도메인만료일 : 2025-02-08
서버정보 : 일본
아이피주소 : 13.114.18.101
.제보 내용:
긴글이 될지도 모르니 결론부터 말씀드리고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1. 저를 케어해주는 실장이 제 요율 700만원을 가져갔습니다.
그사람의 추천코드는 kw1414 입니다.
그리고 제가 땄을때 실장의 압박과 요구로 세차례에 걸쳐
10만 30만 50만을 보너스 개념으로 보낼수 밖에 없었습니다.ㅣ
총 800가까운 손해를 봤습니다
2. 사이트에 항의했으나 라디오는 저를 퇴출시켰습니다.
이 억울함에 대하여 호소하려 합니다.
A. 사건1 : 요율 500만원 먹튀당함.
저는 어느 사이트를 추천한 실장으로부터 소개받아 라디오사이트를 이용했습니다.
주로 바카라 게임을하다가 한가지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콤프를 사이트에서 받는게 아니라 실장이 직접 계좌이체 해준다는 겁니다.
사이트보다 더 챙겨줄테니 이게 더 이득이라 실장이 말했습니다
라디오 사이트에는 실시간 콤프로 제가 얼마를 획득했는지 나오지 않았고
실장은 라디오가 원래 그렇게 운영된다고 했습니다.
세상에 어느 사이트가 요율을 사이트가 아닌 실장이 관리하냐고 생각했지만
그를 믿었기에 게임을 했고, 처음에 실장은 게임이 끝난 제게 계좌이체로 요율을 보내주었습니다.
어느날 며칠동안 긴시간동안 많은 베팅을 했고 실장은 500만원 가까운 콤프를 제가 얻었다고 했습니다.
문제는 이때부터였습니다.
실장은 갑자기 라디오에는 원래 요율이 월에 한번 정산된다며
제게 자기가 우겨서 15일 후에 주는거니까 이거도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오백만원을 받지 못했고 그 이후 게임한 요율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여러번 큰 돈을 잃어 절망하던 저는 실장에게 넋두리하다가
그쪽에서도 개인돈을 빌려주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제 어리석은 욕심에 여러번 개인돈을 빌려 게임을 했습니다.
선이자가 무려 30,40퍼센트였습니다.
100만원을 빌리려 하면 선이자 떼고 제가 50,60을 받고 게임했습니다.
결국 800만원의 빚을 지게 되었고, 사흘을 밀리게 되었습니다.
실장은 빌려준 환전상들이 집에 찾아가서 난리를 칠거라고,
자기도 협박받고 있다고 했고, 그들이 동생직장에 찾아갈거라느니
몇시간있다가 노숙자들을 보낼수도 있다고 무서운 말들로
제게 공포감을 계속 심어주었습니다.
그는 자기가 200만원 갚아주고 요율포기 하는 조건으로 사흘을 미룰수 있다고 조건을 걸었습니다.
몇시간을 난리친 끝에 저는 제가 받을 요율 500만원을 포기하는 차용증을 쓰고
사흘뒤에 빌린 돈을 모두 갚겠다는 차용증을 썼습니다.
(차용증에는 600과 요율포기를 하겠다는 각서를 썼고
사흘뒤 총 800만원을 계좌로 보냈습니다.)
저는 결국 500만원의 요율을 받지 못했습니다.
더욱 어리석게도 그 뒤로 계속 라디오에서 게임을 했고,
다시 잃으면서 그곳에서 개인돈을 끌어다 써서 또 빌리고 갚았습니다.
B 유저가 실장에게 보너스를 주는 경우가 있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 또 일어났습니다
.
제가 크게 딸때가 몇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실장은 제게 힘이 드니까 보너스를 요구했습니다.
어리석은 저는 나중에 그가 잘 해줄거라 믿고, 혹은 불이익을 당할까봐
세차례에 걸쳐 10,30,50만원을 보냈습니다(그의 계좌는 모두 동일했으며 제가 보낸 내역이 당연히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라디오에서 마지막으로 천만원이상 딴적이 있었는데
그때 다시 네번째 보너스 100만원을 요구했습니다.
저는 정말 주기 싫었지만 불이익을 당할까봐 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당시 요율이 못해도 몇백만원은 나왔을거라 생각한 저는
제가 정산받을 요율을 다 가져가라 했습니다.
사이트주소 : http://radi-333.com
도메인등록일 : 2024-02-08
도메인만료일 : 2025-02-08
서버정보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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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내용:
긴글이 될지도 모르니 결론부터 말씀드리고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1. 저를 케어해주는 실장이 제 요율 700만원을 가져갔습니다.
그사람의 추천코드는 kw1414 입니다.
그리고 제가 땄을때 실장의 압박과 요구로 세차례에 걸쳐
10만 30만 50만을 보너스 개념으로 보낼수 밖에 없었습니다.ㅣ
총 800가까운 손해를 봤습니다
2. 사이트에 항의했으나 라디오는 저를 퇴출시켰습니다.
이 억울함에 대하여 호소하려 합니다.
A. 사건1 : 요율 500만원 먹튀당함.
저는 어느 사이트를 추천한 실장으로부터 소개받아 라디오사이트를 이용했습니다.
주로 바카라 게임을하다가 한가지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콤프를 사이트에서 받는게 아니라 실장이 직접 계좌이체 해준다는 겁니다.
사이트보다 더 챙겨줄테니 이게 더 이득이라 실장이 말했습니다
라디오 사이트에는 실시간 콤프로 제가 얼마를 획득했는지 나오지 않았고
실장은 라디오가 원래 그렇게 운영된다고 했습니다.
세상에 어느 사이트가 요율을 사이트가 아닌 실장이 관리하냐고 생각했지만
그를 믿었기에 게임을 했고, 처음에 실장은 게임이 끝난 제게 계좌이체로 요율을 보내주었습니다.
어느날 며칠동안 긴시간동안 많은 베팅을 했고 실장은 500만원 가까운 콤프를 제가 얻었다고 했습니다.
문제는 이때부터였습니다.
실장은 갑자기 라디오에는 원래 요율이 월에 한번 정산된다며
제게 자기가 우겨서 15일 후에 주는거니까 이거도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오백만원을 받지 못했고 그 이후 게임한 요율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여러번 큰 돈을 잃어 절망하던 저는 실장에게 넋두리하다가
그쪽에서도 개인돈을 빌려주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제 어리석은 욕심에 여러번 개인돈을 빌려 게임을 했습니다.
선이자가 무려 30,40퍼센트였습니다.
100만원을 빌리려 하면 선이자 떼고 제가 50,60을 받고 게임했습니다.
결국 800만원의 빚을 지게 되었고, 사흘을 밀리게 되었습니다.
실장은 빌려준 환전상들이 집에 찾아가서 난리를 칠거라고,
자기도 협박받고 있다고 했고, 그들이 동생직장에 찾아갈거라느니
몇시간있다가 노숙자들을 보낼수도 있다고 무서운 말들로
제게 공포감을 계속 심어주었습니다.
그는 자기가 200만원 갚아주고 요율포기 하는 조건으로 사흘을 미룰수 있다고 조건을 걸었습니다.
몇시간을 난리친 끝에 저는 제가 받을 요율 500만원을 포기하는 차용증을 쓰고
사흘뒤에 빌린 돈을 모두 갚겠다는 차용증을 썼습니다.
(차용증에는 600과 요율포기를 하겠다는 각서를 썼고
사흘뒤 총 800만원을 계좌로 보냈습니다.)
저는 결국 500만원의 요율을 받지 못했습니다.
더욱 어리석게도 그 뒤로 계속 라디오에서 게임을 했고,
다시 잃으면서 그곳에서 개인돈을 끌어다 써서 또 빌리고 갚았습니다.
B 유저가 실장에게 보너스를 주는 경우가 있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 또 일어났습니다
.
제가 크게 딸때가 몇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실장은 제게 힘이 드니까 보너스를 요구했습니다.
어리석은 저는 나중에 그가 잘 해줄거라 믿고, 혹은 불이익을 당할까봐
세차례에 걸쳐 10,30,50만원을 보냈습니다(그의 계좌는 모두 동일했으며 제가 보낸 내역이 당연히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라디오에서 마지막으로 천만원이상 딴적이 있었는데
그때 다시 네번째 보너스 100만원을 요구했습니다.
저는 정말 주기 싫었지만 불이익을 당할까봐 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당시 요율이 못해도 몇백만원은 나왔을거라 생각한 저는
제가 정산받을 요율을 다 가져가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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